홈 한경BUSINESS 효성, 삼다수 페트병으로 친환경 가방 만든다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004214030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0.04.21 09:45 수정2020.04.21 09:45 [플라자] 효성티앤씨가 제주도에 버려진 페트병을 재활용해 리사이클 섬유 브랜드인 ‘리젠 제주’를 선보인다. 이를 위해 최근 환경부·제주특별자치도·제주도개발공사·플리츠마마와 함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효성티앤씨가 제주도개발공사로부터 공급받은 삼다수 폐페트병으로 친환경 섬유를 뽑아내면 가방 제조 스타트업인 플리츠마마가 친환경 가방을 제작한다. 6월 5일 첫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73호(2020.04.20 ~ 2020.04.26) 기사입니다.]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지민 기자 관련기사 닛케이지수 최고치 경신 이끈 ‘PBR 개혁’[글로벌현장] '장애인도 늙어간다'···등록 장애인 264만명 중 54%가 '65세 이상' 한국맥도날드, 직영 매출 1조원대 돌파···'사상 최대 매출' "대미 투자 다시 생각" 한화 청원에 "美 양면형 태양광 패널 관세 부과 검토" 서울 원룸 평균 월세 매분기 오른다···1분기 '72만8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