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토소프트의 운세7은 2005년 창립 이후 전화 운세 플랫폼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꾸준히 성장해 왔다. 이에 힘입어 한 달 사용자 수는 15만 명이 넘고, 운세 상담 선생님들과의 상생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왔다. 운세7을 통해 상담 받은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이유로는 체계적으로 구성되어 있는 ‘상담 검증 시스템’을 말할 수 있다.
운세7은 현대인의 개인주의적인 특성상 사용자들의 고민을 함께 생각하고 협력하여 해결하는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최우선 가치로 생각하고 있다. 운세7은 지난해 4월 한국 기업 데이터 KED에서 기술 역량 우수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2020년 들어 누적 방문자 수 2,500만명을 돌파한 바 있다. 또한 이러한 성장에 안주하지 않고 타로상담 O2O 어플리케이션을 출시하며 새로운 도약을 꿈꾸고 있다.
운세7 관계자는 “사람이 중심이 되는 고객 중심의 서비스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으며 고객이 지불한 가치보다 더 나은 만족을 위해 일한다”며, “우리는 멈추지 않고 광활한 O2O플랫폼 서비스 회사로 도약할 것이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한경수 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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