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프리미엄브랜드대상] 초음파식기세척기 브랜드, 클린세이버

클린세이버가 5월 26일 ‘여성소비자가 뽑은 2020 프리미엄브랜드대상’에서 주방용품(초음파식기세척기)부문을 수상했다. 해당 브랜드대상은 소비의 주체인 현명한 여성들의 선택을 받은 브랜드를 발굴하는 시상으로써 다양한 분야에서 프리미엄브랜드로 거듭나는 대한민국 대표 기업체들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제정되었다.

㈜다온시스템 클린세이버는 2019년 초음파식기세척기를 출시하며, 외주생산이 아닌 직접생산으로 식스시그마(불량률 0.000002%)를 목표로 품질관리와 생산관리에 힘쓰는 기업이다. 또한 국내 완벽한 KC을 받은 제품으로 Full-HD 전면 스크린이 장착되어 있으며 인공지능 AI가 탑재되어있다.

원스톱(제품 개발, 제조, 국내외 판매, A/S)서비스를 통하여 우수한 제품을 시장에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 유일 자동 내부 급수 가능 특허권까지 획득하는 등 소비자들에게 신뢰를 줄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

이외에도 보증제도를 실시하고 있다. 현금 보증제도는 클린세이버 제품을 사용하는 동안 초기 2년 안에 온수기능에 문제가 발생시 50만원이라는 금액을 소비자에게 현금 보상해주는 제도로 품질에 대한 ㈜다온시스템의 자신감을 방증하며, 공급자로서 책임을 다하는 약속을 맺고 믿음을 줄 수 있는 해당 제도를 유지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다온시스템 허준걸 대표이사는 “2020 프리미엄브랜드대상을 수상함에 감사하며, 엄선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는 수상소감을 남겼다.

김재경 기자 k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