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제 1279호 (2020년 06월 01일)

신춘호 농심그룹 회장, 한·중·일 시니어 바둑 최강전 개최

기사입력 2020.06.01 오전 11:47

[위클리 이슈=인물]

(사진) 신춘호 농심 회장. /한국경제신문

(사진) 신춘호 농심 회장. /한국경제신문



[한경비즈니스=최은석 기자] 농심은 제22회 신라면배 바둑대회가 열리는 오는 10월 12일 ‘백산수배 시니어 세계바둑최강전’을 동시에 개최한다고 5월 26일 발표했다.

백산수배 바둑 대회는 한국·중국·일본의 만 50세 이상 시니어 기사가 4명씩 팀을 이뤄 연승전으로 승부를 가리는 단체전이다. 각국에서 선발 과정을 거친 한국·중국·일본 시니어 국가 대표 프로 기사들은 중국 베이징에서 개막전을 치른 뒤 부산에서 2차전(결승)을 통해 우승을 다툰다.

농심 관계자는 “백산수배 시니어 세계바둑최강전은 50세 이상 프로 기사만 참가하는 한·중·일 바둑 리그”라며 “세계 무대를 주름잡던 3개국 바둑 기사들이 대거 참가해 자웅을 겨룰 전망”이라고 말했다.

choie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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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79호(2020.05.30 ~ 2020.06.05)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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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일시 : 2020-06-01 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