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SPC삼립, 쿠팡과 손잡고 간편식 브랜드 ‘얌’ 론칭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006236633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0.06.23 08:18 수정2020.06.23 08:18 장지민 기자 [플라자] SPC삼립이 쿠팡과 협업해 홈 델리 브랜드 ‘얌(YAAM!)’을 선보였다. 얌은 국·찌개 등 한식류 가정간편식(HMR)과 차별화한 베이커리·샐러드·육가공·죽·수프 등 ‘홈 델리’ 스타일의 온라인 전용 간편식 브랜드다.SPC삼립은 최근 온라인 전략 부서를 신설하는 등 온라인 사업 강화에 나서고 있다. 얌은 쿠팡의 신선식품 새벽·당일 배송 서비스인 ‘로켓프레시’로만 만나볼 수 있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82호(2020.06.20 ~ 2020.06.26) 기사입니다.]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국방부 "경호처 파견 장병, 체포영장 집행 저지에 동원되지 않을 것" [속보] 합참의장 "안가 모임 간적 없어···관저서도 비상계엄 내용 들은 적 없어" [속보] 국방부 차관 "12·3 비상계엄 당시 국가 비상사태가 없었다고 생각" [속보] 강호필 "작년 6월 안가 참석 한번 뿐···주는 술 먹는 술자리" [속보] 강호필 지작사령관 "제 계급을 걸고···12·3 비상계엄 전혀 알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