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25일 삼성종합기술원을 찾아 차세대 기술 점검을 한 이후 80여 일 만이다. 삼성전자 측에 따르면 이 부회장은 이날 △김기남 DS부문 대표이사·부회장 △진교영 메모리사업부장 △정은승 파운드리사업부장 △강인엽 시스템LSI 사업부장 사장 △박학규 DS부문 경영지원실장 사장 등 DS부문 경영진과 만나 글로벌 반도체 시황과 투자 전략을 논의했다. 오찬 이후에는 파운드리 전략 간담회를 연달아 소화했다.
charis@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82호(2020.06.20 ~ 2020.06.26) 기사입니다.]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