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LG디스플레이 사장, “최고의 솔루션 기업으로”…경영 목표 8년 만 재정비](https://img.hankyung.com/photo/202006/746cfc6eb8d822f6cb698b31e597e9e2.jpg)
LG디스플레이가 경영 목표를 변경한 것은 제품·기술뿐만 아니라 서비스·프로세스·시스템·인재 등 모든 분야에서 ‘최고 수준’이 돼 고객에게 ‘최고의 솔루션’을 제공해 나가겠다는 의미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또 사업 범위를 패널 제조에 한정하지 않고 비즈니스 모델 관점에서 생태계 전반을 아우를 수 있도록 확장해 나가겠다는 청사진도 담겼다.
charis@hankyung.com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82호(2020.06.20 ~ 2020.06.26) 기사입니다.]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