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대리 운전은 음주 후 자기 차를 활용해 귀가하는 이동 수단이라는 고정적 개념에서서 벗어나 병원 치료 후, 야근 후 편한 귀가 등 다양한 맥락으로 이용자 요구의 폭이 넓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ㅣ사진 카카오모빌리티 제공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91호(2020.08.22 ~ 2020.08.28)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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