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오뚜기, 스푼 필요 없는 ‘스틱형 쨈’ 출시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008248496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20.08.24 10:48 수정2020.08.24 10:48 장지민 기자 [플라자] 오뚜기가 일회용 낱개 포장으로 더욱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아임스틱 쨈’을 출시했다. 아임스틱 쨈은 취식·보관·활용이 간편한 일회용 스틱 잼으로 스푼이나 나이프가 필요했던 기존 제품과 차별화된 새로운 제품이다. 박스에서 한 개씩 빼 먹을 수 있는 슬림한 스틱 형태의 소용량 제품으로, 힘들게 유리병을 열거나 스푼을 설거지해야 하는 부담 없이 그대로 빵에 발라 쉽게 먹을 수 있다.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ㅣ사진 오뚜기 제공[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91호(2020.08.22 ~ 2020.08.28) 기사입니다.]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영풍 "최윤범 측 영풍정밀 주주제안 적법성 검토 중…허위 프레임 유감" 포스코그룹 "회장 3연임 하려면 주총서 3분의 2 찬성 받아야" “직원 돈 수백억 떼먹은 죄” 박영우 대유위니아 회장 징역 4년 한국, 전 세계에서 ‘가장 잠 못 자는 나라’ 중 하나 정부 "北포로 요청시 전원수용이 원칙…우크라에도 입장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