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체형에 최적화된 노즐 위치·수압·수온을 제공하는 ‘어린이 기능’이 적용돼 가족 구성원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안옥희 기자 ahnoh05@hankyung.com ㅣ사진 코웨이 제공
[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292호(2020.08.31 ~ 2020.09.06)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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