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일본 진출 4년 만에 이룬 성과로 카카오재팬 측은 “일본에서는 물론 글로벌 시장의 대표 만화 플랫폼으로 입지를 굳히고 있다”고 의미를 부여했다.
픽코마의 올해 3분기 거래액은 작년 동기 대비 247% 증가한 약 1300억원, 연간 누적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168% 증가한 2700억원에 달하는 ‘퀀텀점프’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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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303호(2020.11.16 ~ 2020.11.22)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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