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너스톤, ‘AI 기반 코너스톤 혁신 랩’ 설립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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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비즈니스=이현주 기자] 클라우드 기반의 교육, 인재 육성 및 인재 경험 소프트웨어 전문 기업 코너스톤 온디맨드가 ‘인공지능(AI) 기반 코너스톤 혁신 랩’을 설립했다고 2020년 12월 23일 밝혔다. ‘AI 기반 코너스톤 혁신 랩’은 AI 기술을 업무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하기 위해 전 세계 데이터 사이언티스트와 머신 러닝 전문가로 구성된 코너스톤의 새로운 전문가 조직이다.


‘AI 기반 코너스톤 혁신 랩’은 기업 내 AI의 연구·개발(R&D)과 혁신을 촉진하기 위해 설립됐다. AI와 같은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고 기업이 직원 데이터를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을 제시한다. 또한 AI가 기업에 적용됐을 때 AI로부터 받을 수 있는 혜택을 직원들에게 교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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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기사는 한경비즈니스 제 1309호(2020.12.28 ~ 2021.01.03)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