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국고객만족도1위] 스킨케어 브랜드 ‘킵쿨’

[한경비즈니스 = 김은영 기자] ㈜애덜린의 ‘킵쿨’이 5월 21일 노보텔 앰배서더 강남에서 개최된 ‘2019 한국고객만족도1위’ 시상식에서 뷰티(대나무 토너) 부문을 수상했다.

킵쿨의 수드 대나무 토너는 정제수 대신 미네랄과 아미노산이 풍부한 대나무수 85%를 담아내 즉각적인 수분공급과 피부 진정 효과에 도움을 주며, 고분자∙저분자 히알루론산이 함께 함유돼 피부의 겉과 속을 동시에 수분으로 채워주는 등 피부 안전성에 초점을 맞췄다.

보습과 진정에 중점을 둔 수드라인의 대표 아이템인 수드 대나무 토너는 ‘숲에서 찾은 피부 힐링 레시피’ 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착한 성분과 뛰어난 기능으로 방송사의 러브콜을 한 몸에 받는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또한 이번 화해 어플에서 진행된 블라인드 설문단에 저자극 만족도 95.9%를 기록하는 등 순하고 가성비 좋은 착한 진정 토너로 알려져 론칭 두 달 만에 H&B스토어 롭스(LOHB’s)에 입점 된 제품이기도 하다.

킵쿨의 이성연 대표는 “이번 수상을 통해 좀 더 고객들에게 킵쿨의 착한 기능을 알리게 되어 기쁘다”며 “이 후로 좀 더 판매 채널을 넓혀 킵쿨의 다양한 라인을 더욱 가깝게 경험해 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hawll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