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비즈니스=이은영 기자] ㈜에이프릴세븐의 데이팅 전문 앱 은하수다방이 2월 19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9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정보서비스(온라인데이팅) 부문 1위를 수상했다.
3년 연속 수상한 은하수다방은 돌싱과 싱글 남녀들을 위한 소개팅 전문 어플이다. 쉽고 간편한 기능으로 30, 40대는 물론 20대들 사이에서도 입소문 타고 있으며, 별도의 비용 없이 가입할 수 있다. 또한 1:1 매칭 시스템을 이용해 확실한 매칭이 이루어질 확률이 높다.
은하수다방을 이용하는 회원들은 ‘서로 OK만 주고받으면 연락이 가능한 게 마음에 드네요’, ‘친구가 여기서 만나 결혼 약속까지 했다고 합니다’, ‘매일 도착하는 인연카드가 기다려져요’ 등 다년간 평균 4.1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높은 평점을 유지하며 사용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에이프릴세븐 이정훈 대표는 “3년 연속 온라인 데이팅 부문 1위에 선정돼 진심으로 기쁘다”며 “앞으로 더 많은 돌싱들과 싱글들이 은하수다방에서 인연을 찾을 수 있도록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3년 연속 수상한 은하수다방은 돌싱과 싱글 남녀들을 위한 소개팅 전문 어플이다. 쉽고 간편한 기능으로 30, 40대는 물론 20대들 사이에서도 입소문 타고 있으며, 별도의 비용 없이 가입할 수 있다. 또한 1:1 매칭 시스템을 이용해 확실한 매칭이 이루어질 확률이 높다.
은하수다방을 이용하는 회원들은 ‘서로 OK만 주고받으면 연락이 가능한 게 마음에 드네요’, ‘친구가 여기서 만나 결혼 약속까지 했다고 합니다’, ‘매일 도착하는 인연카드가 기다려져요’ 등 다년간 평균 4.1 아래로 떨어지지 않는 높은 평점을 유지하며 사용자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에이프릴세븐 이정훈 대표는 “3년 연속 온라인 데이팅 부문 1위에 선정돼 진심으로 기쁘다”며 “앞으로 더 많은 돌싱들과 싱글들이 은하수다방에서 인연을 찾을 수 있도록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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