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비즈니스=이은영 기자] 베드메이트유㈜의 메모리폼 토퍼/매트리스 브랜드 베드메이트유(BEDMATE-U)가 2월 19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9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고객만족브랜드(메모리폼매트리스) 부문 1위를 수상했다.
2년 연속 수상한 베드메이트유㈜는 기능성 침구 제조 벤쳐기업으로 친환경 폼 매트리스 ‘베드메이트유’, 하이브리드 매트리스 ‘원더필’, 임산부와 유아 숙면용품 ‘맘스허그’ 등의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주력제품 중 하나인 ‘베드메이트유 오가닉슬립 토퍼’는 국내 생산 60kg/m³의 고밀도 메모리폼을 적용했으며 국제 오가닉 섬유기준 GOTS, 오가닉 면 혼합기준 OE, 유아동 섬유 제품 합격 인증, 항균도 99.9 시험 성적까지 완료한 메모리폼 토퍼로 통메모리폼의 탄탄함과 완벽한 착와감을 자랑한다. 선호에 따라 100% 국내산 천연라텍스를 내장재로 선택할 수도 있다.
아울러 메모리폼과 HR폼의 이중 레이어 조합을 선보이는 신제품 ‘오가닉슬립 더플로어 10.0’ 또한 국내생산 60kg/m³의 고밀도 메모리폼을 그대로 적용하고 두께감을 더했다.
베드메이트유㈜ 박준규 대표는 “숙면이야말로 다음 날의 컨디션을 결정짓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며, 지속적인 숙면이야말로 건강한 삶의 필수항목”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임상 테스트를 통해 최적의 매트리스를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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