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경비즈니스=이은영 기자] 주식회사 에이치앤에쓰의 화방용품 전문 브랜드 드림아트가 2월 19일 서울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9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시상식에서 유아용품(미술용품) 부문 1위를 수상했다.
드림아트는 ㈜에이치앤에쓰가 2017년 국내 첫 출시한 화방용품 브랜드로 미국, 유럽, 한국 등의 어린이 안전인증을 모두 획득한 신뢰할 수 있는 미술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고급스러운 우드케이스에 우수한 품질의 다양한 미술도구를 담아 놓은 컨셉의 제품으로 어린아이들부터 성인들까지 만족도가 높다.
엔티크한 디자인의 외관과 고퀄리티 미술도구의 구성, 합리적인 가격이 장점인 드림아트는 온, 오프라인 및 홈쇼핑 등 다양한 판매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졸업 입학 및 어린이날, 신학기, 크리스마스 선물로도 추천되고 있다.
㈜에이치앤에쓰 천귀선 대표는 “드림아트 미술세트가 소비자분들께 더욱 만족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속적인 품질 개선 및 신상품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합리적인 가격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현재의 드림아트에 만족하지 않고 꾸준히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드림아트는 ㈜에이치앤에쓰가 2017년 국내 첫 출시한 화방용품 브랜드로 미국, 유럽, 한국 등의 어린이 안전인증을 모두 획득한 신뢰할 수 있는 미술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고급스러운 우드케이스에 우수한 품질의 다양한 미술도구를 담아 놓은 컨셉의 제품으로 어린아이들부터 성인들까지 만족도가 높다.
엔티크한 디자인의 외관과 고퀄리티 미술도구의 구성, 합리적인 가격이 장점인 드림아트는 온, 오프라인 및 홈쇼핑 등 다양한 판매 채널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졸업 입학 및 어린이날, 신학기, 크리스마스 선물로도 추천되고 있다.
㈜에이치앤에쓰 천귀선 대표는 “드림아트 미술세트가 소비자분들께 더욱 만족할 수 있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이번 수상을 계기로 지속적인 품질 개선 및 신상품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합리적인 가격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며 현재의 드림아트에 만족하지 않고 꾸준히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드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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