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론 리바이 박스 CEO(인터뷰에서)
이번 경기에서 1등을 했다고 다음 경기에서 1등 하라는 법은 없다.
전영현 삼성전자 메모리 부문 사장(인터뷰에서)
집단의 가치와 목표를 알면 일처리가 쉬워진다.
수전 데스먼드 빌앤드멜린다 게이츠재단 CEO(인터뷰에서)
민첩한 의사 결정이 새로운 사업 기회를 만든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HR포럼에서)
가만히 있다가 황소개구리에게 먹혀 죽느니 맞짱을 떠보자는 절박함이 있었다.
염태순 신성통상 회장(인터뷰에서)
실험이 실패하더라도 이를 감싸 안아주는 게 내가 할 일이다.
제프 베조스 아마존 CEO(인터뷰에서)
Weekly OPENSURVEY 할랄 식품 “들어본 적 없고 잘 몰라” 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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