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주니어 영어 캠프’ 실시
현대모비스, ‘주니어 영어 캠프’ 실시 外
현대모비스가 임직원 및 협력사 직원의 중학생 자녀 250여 명을 대상으로 1월 12일부터 2차례에 걸쳐 각각 5박 6일 일정의 ‘주니어 영어 캠프’를 실시한다. 거주 지역에 따라 경주·수안보 한화리조트와 천안의 재능연수원으로 나눠 진행된다. 현대모비스는 아이들의 영어 실력은 물론 모비스 가족 구성원으로서 소속감을 고취시키기 위해 2007년부터 매년 영어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2010년부터 협력사 직원의 자녀들도 참여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캠프를 위해 영어 교육 전문 업체와 제휴해 원어민 13명, 한국인 전문 강사 13명 등 총 26명의 강사진을 구성했다.



웰콤시티, ‘그안·모임’에서 최고의 서비스
현대모비스, ‘주니어 영어 캠프’ 실시 外
웰콤시티는 최근 행복한 모임, 맛있는 요리와 예술을 즐길 수 있는 빌딩으로 새롭게 단장하고 있다. 웰콤시티 안에 자리 잡은 이탈리아 레스토랑 ‘그안’은 고객들이 편안한 분위기에서 최상의 음식을 즐길 수 있는 가게다. 재료 선택에서부터 완성까지 요리 전 과정에 정직함을 우선으로 한다. 그안과 마주한 ‘MOIM’은 독립된 공간의 파티 장소다. 하루에 오직 1팀만을 위해 예약 받는 공간으로, 다른 손님들에게 방해받지 않고 지인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규모는 10~30명 정도를 수용할 수 있고 모임의 성격에 따라 특별한 케이터링 서비스도 제공한다.



에피 코리아, 출품료 할인 혜택 제공
현대모비스, ‘주니어 영어 캠프’ 실시 外
‘에피 어워드 코리아 2015’가 국내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업계의 열띤 참여 속에 지난 1월 9일 출품 1차 접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에피 코리아 사무국은 2차 접수 마감 기한인 1월 23일까지 출품 신청서를 접수한 기업에 한해 출품료 할인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에피 어워드 코리아 2015의 출품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 중이다. 2개 부문 총 28개 카테고리에서 각 카테고리별 금·은·동상과 파이널리스트를 선정하며 전체 출품작 중 가장 뛰어난 작품에는 ‘그랜드 에피(Grand Effie)’를 수여한다. 1968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돼 2014년 한국에 첫선을 보였다.



우주체험센터, 겨울학교에 과학 꿈나무 모여
현대모비스, ‘주니어 영어 캠프’ 실시 外
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에서 지난 1월 13일 ‘제14기 천문올림피아드 겨울학교’ 입학식이 열렸다. 총 65명의 과학 꿈나무들이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천문올림피아드 겨울학교 입학생은 2014년도 한국천문올림피아드(KAO) 2차 선발자 및 2013년도 국제 대회 동상 이상 수상자 중에서 가을에 진행된 인터넷 교육을 최소 1회 이상 받았던 청소년이다. 국가 대표로 선발되는 인원은 19명으로, 통신교육과 여름학교를 거친 후 아시아·태평양천문올림피아드(APAO), 천문학·천체물리 올림피아드(IOAA), 국제천문올림피아드(IAO)에 출전하게 된다.



맥시코시, 카시트 보상 판매 프로모션 진행
현대모비스, ‘주니어 영어 캠프’ 실시 外
글로벌 유아 용품 전문 기업 YKBnC의 카시트 브랜드 맥시코시는 1월 31일까지 보상 판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현재 사용 중인 카시트가 있다면 브랜드나 기종에 상관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100대 한정이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보상 판매에 참여하려면 우선 기존 카시트를 사용했을 때 불편했던 내용을 블로그·카페·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 작성해야 한다. 이후 신청서를 작성할 때 해당 URL과 인증 샷을 올리면 보상 판매 쿠폰이 발급된다. 에스베이비몰(Sbaby Mall)에서 해당 제품을 구매할 때 발급받은 쿠폰을 적용하면 할인 받을 수 있다.



브레인스쿨, 오는 3월 사업 설명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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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솔교육의 영아·유아 창의·사고력 전문 기관 브레인스쿨이 전국의 가맹점을 모집하기 위해 사업 설명회를 연다. 2월 말까지 신청자를 모집한 후 3월 9일 한솔교육 본사에서 사업 설명회를 진행한다. 설명회에서는 브레인스쿨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내용과 실물 중심의 창의·사고력 프로그램에 대한 내용을 자세히 들을 수 있다. 가맹에 대한 일대일 상담도 받을 수 있다. 브레인스쿨은 그동안 대도시의 대형 센터 위주로 운영해 온 것과 달리 올해부터 중·소도시에서도 서비스할 수 있도록 중소형 센터를 개설하려고 준비하고 있다. 자세한 일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시경 인턴기자 ckyu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