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지스트 오일 부스터는 건조함과 트러블의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오일 부스터는 피부트러블을 줄이기 위해 호호바씨오일, 잇꽃씨오일, 해바라기씨오일, 블루위드씨오일 등 9가지 식물성 오일로 만들어져 건조한 피부와 붉은 기를 완화시키는 효과가 있다.
클렌저와 토너, 각질 제거제 다음 단계에 리지스트 오일 부스터를 발라주는 것이 좋고 눈가를 포함한 얼굴 전체와 목에 하루에 두 번씩 골고루 바르면 된다. 모이스처라이저 또는 세럼에 2~3방울 섞어 사용하면 시너지 효과가 발생하여 2배 더 촉촉한 피부를 만들 수 있다.
또한 얼굴뿐만이 아니라 바디, 두피, 헤어끝 등 머리부터 발끝까지 건조한 모든 곳에 보습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리지스트 오일 부스터는 중성, 건성, 악건성 모든 피부타입에 사용할 수 있지만 건성 또는 악건성의 경우 스킨 리커버리 시스템과 함께 사용하면 더 좋은 수분감을 느낄 수 있다.
폴라초이스는 1995년, 화장품 경찰관이라 불리는 폴라 비가운(저서 ‘나 없이 화장품 사러 가지마라’)이 미국에서 런칭한 화장품 브랜드이다. 2007년, 우리나라에 들어와 2011년, 전세계 최초 국내 오프라인 매장을 오픈하면서 주목을 받은바 있다.
無인공향, 無인공색소, 無자극성분의 화장품으로 잘 알려진 폴라초이스는 사용안정성이 보장되는 제조날짜 및 사용기간을 준수하고, 과학적으로 증명된 성분만을 사용하여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또한 동물임상 실험을 거치지 않았다는 리핑버니 마크를 받았다.
더불어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뷰티 컨설턴트 교육하고 있으며, 사용자들이 잘 모르는 스킨케어 상식부터 처방약, 시술, 미용 등 다양한 피부 상담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폴라초이스 제품은 로데오, 홍대, 가로수점 오프라인매장과 www.cosmeticscop.co.kr 온라인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