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한 날씨, 천연성분 아토엔오투 산소수 유아화장품 인기
겨울철이 되면서 피부트러블을 가진 사람들의 걱정은 더욱 많아진다. 쌀쌀한 바람과 건조한 날씨는 몸의 수분을 빼앗아 아토피나 피부염 증세가 심해지고 몸의 가려움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특히 유아 피부트러블의 경우 날씨가 추워지기 시작하면 관리가 어려워지기 마련인데, 아기 피부는 외부 환경에 적응 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온도와 습도 등을 조절해주지 않으면 건조함으로 인해 피부 가려움증이 발생한다. 이는 자칫 아토피로 발전 될 수도 있어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보습제를 자주 덧발라 촉촉한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은 방법이다.

아기 보습제는 연약한 피부에 직접 발라지는 만큼 화학성분이 배제된 천연성분을 사용해주어야 보습제로 인한 2차 피부트러블이 발생 하지 않는다. 민감한 유아 피부는 화학성분이 함유된 독한 보습제를 사용할 경우 아토피와 피부염을 유발할 뿐만 아니라 면역력이 약해 회복하는 것도 더디기 때문이다.

이러한 가운데 유해 성분을 모두 제외한 순수 천연성분으로만 이루어진 아토엔오투 산소수 화장품이 엄마들로부터 눈길을 끌고 있다.

한경비니스가 주최한 ‘2014 고객이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에서 ‘친환경브랜드(베이비화장품)’부분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한 아토엔오투는 미국 FDA에서 인증을 받은 산소수와 EGF 성분등의 천연성분을 추가하여 만든 자사만의 특별 솔루션인 옥시젠 베타포뮬러(HQK-ll) 공법을 보유하고 있다. 이 공법은 피부가 오랫동안 수분을 유지하여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가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특징이다.

더불어 건조하고 민감한 아기 피부에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모든 화학적 자극들을 최소화하고 피부 친화적인 원료들만을 엄선하여 안정성 부분에도 크게 신경을 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토엔오투(www.atono2.com) 관계자는 “아토엔오투의 모든 제품은 자연의 성분을 그대로 담아 면역력이 약한 아기들은 물론 민감성 피부의 성인들도 사용할 수 있는 화장품 이다”라며 “모든 제품은 방사능 검사 및 피부 유해성분 무 첨가 시험까지 모두 통과하여 엄마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