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빛초롱축제 갭막, 서울의 빛나는 세계유산…데이트 코스로 '최고'
서울 빛초롱축제 개막

서울 빛초롱축제가 개막했다.


서울빛초롱축제는 서울의 빛나는 세계유산이라는 주제로 청계광장에서 수표교까지 청계천 물길 1.2km 구간을 4개 테마로 나눠졌다.

특히 서울 시민과 외국인 관광객 200여명의 소망을 다양한 색깔의 소망등에 담아 8m 높이의 대형 소망트리(Wish Tree)를 설치하는 이벤트가 열려 관광객들을 끌고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서울 빛초롱축제 개막, 당장 가봐야겠네" "서울 빛초롱축제 개막, 연인들 데이트 코스구나" "서울 빛초롱축제 개막, 진짜 예쁘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비즈니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