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ONE BRAND ‘SELFBAR’ 젊은 기업, 젊은 감각으로 승승장구를 누리다
쎌빠는 카페풍의 신개념 무한셀프구이 브랜드로서 업계 1위, 프랜차이즈 100개를 돌파한 브랜드다. 쎌빠의 권성호 대표는 10여 년간의 외식경험을 바탕으로 밑바닥부터 차근차근 올라와 지금의 쎌빠를 만들었다. 그는 30대의 젊은 경영인답게 변화하는 외식업의 트렌드를 빠르게 읽어내 젊은 층은 물론,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가 좋아할 수 있는 브랜드를 만들어냈다.

2008년 7월 1일 부천에서 첫 선을 보인 ‘쎌빠’는 젊은 층을 겨냥해 고깃집과 카페, 패밀리레스토랑의 분위기를 합쳐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육류, 해산물, 샐러드 바 등 40여 가지가 넘는 다양한 음식을 1인당 9,9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으로 부담 없이 마음껏 즐길 수 있어 청소년, 대학생 등 젊은 층은 물론 직장인들의 회식 장소 뿐 아니라 가족들의 외식공간으로도 많이 이용되며 맛 집의 대명사로 떠올랐다.

쎌빠는 젊은 기업의 선두주자답게 특별한 면을 갖추고 있다. 육, 해, 공을 넘나드는 40가지 이상의 메뉴와 기존 고기뷔페에서는 볼 수 없던 곱창, 막창, 컵라면까지 준비되어 있어 다양한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인테리어 또한 자체개발한 다리 없는 테이블, 연기와 냄새가 나지 않는 원적외선 전기그릴 설치 등으로 고객의 불편을 최소화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처럼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똘똘 뭉쳐 만들어 낸 야심작 쎌빠는 맛, 분위기, 서비스 삼박자가 일치하면서 외식산업의 새로운 먹거리 문화를 만들었다.

현재 쎌빠 본점매장과 대부분의 가맹점에서 점심, 저녁 할 것 없이 웨이팅이 걸리며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쎌빠의 성공에 따른 유사브랜드가 속속들이 생기고 있지만 고객들은 여전히 쎌빠를 믿고 찾아오고 있어 무한셀프구이 브랜드 업계 1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쎌빠는 별다른 가맹영업활동 없이 입소문만으로 가맹점주들이 직접 찾아와 창업을 원할 정도로 창업시장을 뜨겁게 달구기도 했다. 이처럼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어 고객들과 가맹점주들께 감사할 따름이다.

앞으로 쎌빠의 목표는 많은 이들에게 오랜 시간 사랑받는 장수기업이 되는 것이다.앞으로도 변화하는 트렌드에 맞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는 동시에 전국 모든 쎌빠의 가맹점주들과 고객들이 만족하도록 함께 노력할 것이다. 오랫동안 사랑받는 장수기업으로 거듭나고자 지금 이 순간에도 쎌빠의 전 직원들은 열정에 노력을 더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쎌빠의 눈부신 도전은 현재진행형, 미래전진형이다. 젊은 기업, 젊은 감각의 대표 주자 쎌빠의 앞날에 귀추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