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4000억원 팔린 고정금리 상품, 8월도 인기” 은행별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로 확인
시중은행의 기준금리로 이용되는 코픽스(COFIX, 자금조달비용지수)가 도입 이래 최저치를 경신하면서 주택담보대출의 금리가 인하되고 있는 가운데 금융위에서 ‘가계부채 구조 개선 촉진 방안’을 내놓으면서 고정금리형 대출 비중을 일정 이상으로 높이도록 지시함에 따라 낮아진 기준금리에 은행들이 가산금리까지 파격적으로 낮추면서 고정금리 비중 높이기에 나섰다.

이로써 사상 유례없는 연 3% 초반의 고정금리 상품이 우후죽순 생겨 났으며 시중은행의 경우 정부 기준에 맞추기 위해 역마진을 감수하면서까지 대출 규모를 늘려왔던 것이다. 지난달 판매를 끝낸 국민은행의 혼합형 주택담보대출 상품은 최저 연 3.3%로 KB에서 판매한 가장 낮은 대출금리였으며, 농협 주택담보대출은 연초부터 약 6개월간 최저 연 3.1%에 해당하는 상품을 판매하면서 고객을 유치했고 지난달을 끝으로 저금리 상품 판매를 종료했다. 또한 저금리 상품 판매를 끝낸 외환은행 주택담보대출도 최저 연 3.2%에 해당하는 저금리 상품이었다. 다수의 시중은행들이 7월을 기점으로 초저금리 특판상품의 판매를 종료했지만 8월에도 저금리 상품은 존재한다. 일부 은행에서 판매중인 우대금리를 적용한 2%대 변동금리(최저 2.93%) 상품과 금리조정형 적격대출상품(최저 3.3%)으로 기존 대출자들이나 신규 대출자들이라면 이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은행별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사이트 담당자에 따르면 “금융정보에 민감한 고객들의 경우 지인이나 금리비교 사이트를 통해서 저금리 상품 소식을 접하고 3%대의 초저금리 상품이 판매되자 기존 주택, 아파트담보대출갈아타기를 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금리비교 사이트를 이용하면 빠르고 정확하게 초저금리 상품을 무료로 안내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 다만 대출을 받을 시에 최저금리 외에도 중도상환수수료나 대출기간, 부수가입 조건 등과 같이 체크해야 할 사항이 많은 만큼 무조건적인 저금리 대출을 찾는 것이 아니라 전세자금대출상품이나 주택, 아파트담보대출상품을 충분히 비교하여 자신의 조건에 맞게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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