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COVER STORY] 요우커노믹스 왕서방을 잡아라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102234473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14.08.20 19:40 수정2014.08.20 19:40 한국을 찾는 요우커(遊客 : 중국인 관광객)가 해마다 급증하고 있다. 쇼핑에 아낌없이 지갑을 여는 요우커는 이제 국내 유통업계의 큰손이다. 그뿐만이 아니다. 이들이 선호하는 제주·인천 등 주요 관광지의 호텔·리조트·카지노 사업에도 투자가 이어진다. 중국인 관광객과 중국 자본이 국내에 밀려들면서 산업의 지형마저 바뀌고 있다. 취재 김보람·이진원·이정흔 기자·이시경 인턴기자|전문가 기고 전종규 삼성증권 애널리스트|사진 서범세ㆍ김기남ㆍ이승재 기자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예측 불가’ 美 대선...해리스, 트럼프 추월하나? 손 흔드는 이서현·우비 쓴 홍라희…삼성家 파리올림픽 '포착' 이재명, 울산서도 90.6% 득표로 압승…최고위원엔 김민석 1위 [속보] '조선인 강제노역' 日사도광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회사 내 골칫거리 '저성과자', 어떻게 관리해야 할까[IGM의 경영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