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8일~8월 3일

28일 월요일

미국 6월 미결 주택 매매



29일 화요일
한국 6월 경상수지
<실적 발표> 두산인프라코어
미국 5월 스탠더드앤드푸어스-케이스 실러
주택가격지수
7월 소비자 기대지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31일)
일본 6월 실업률
6월 소매 판매
<실적 발표> 다이와
유럽 <실적 발표> UBS



30일 수요일
한국 6월 산업 생산
6월 금융회사 가중평균금리
7월 기업경기실사지수(BSI)·경제심리
지수(ESI)
미국 7월 오토매틱 데이터 프로세싱(ADP) 취업자 변동
2분기 국내총생산(GDP)(속보치)
유럽 7월 소비자 기대·기업환경지수
<실적 발표> 바클레이즈·도이치뱅크·피아트·에어버스
일본 6월 광공업생산
<실적 발표> 히타치·소프트뱅크



31일 목요일
미국 FOMC 금리 결정(0.25%)
<실적 발표> 메트라이프
유럽 6월 실업률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실적 발표> BNP파리바·휴고보스·로열더치·폭스바겐
일본 6월 주택 착공
<실적 발표> 덴소·혼다모터스



8월1일 금요일
한국 KNB금융지주와 경남은행 간 합병 및
전환(금융지주→은행)
KJB금융지주와 광주은행 간 합병 및
전환(금융지주→은행)
롯데제과와 롯데브랑제리 합병



2일 토요일
한국 포항 국제불빛축제(~3일)



3일 일요일
한국 대관령 국제음악제



IMF, 미 성장률 1.7%로 또 낮춰
미국이 1분기 악천후로 경제활동이 위축되자 국제통화기금(IMF)은 미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또다시 낮췄다.

국제통화기금(IMF)이 올해 미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또다시 하향 조정했다.

IMF는 7월 23일 올해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을 기존의 2%에서 1.7%로 낮췄다고 발표했다. 이는 지난 6월 2.8%에서 2.0%로 조정한 뒤 추가로 낮춘 것이다. 1.7% 성장 예측이 맞는다면 2008년 글로벌 금융 위기에 따른 경기 후퇴 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게 된다.

IMF는 지난 1분기 혹독한 겨울 한파에 따른 경제성장 부진을 가장 큰 배경으로 꼽았다. 실제로 미국 경제는 지난 1분기 마이너스 2.9%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하며 5년 만에 최악의 수치를 기록한 바 있다.

하지만 IMF는 올 2분기와 하반기 경제성장률은 3~3.5%로 내다봤고 내년과 2016년은 각각 3%의 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물론 전제 조건은 있다. IMF는 “세제 및 이민 개혁, 사회 기반 시설 및 직업 훈련 투자 확충 등에 나서지 않으면 장기 성장률이 2%를 넘지 못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IMF는 미 중앙은행(Fed)의 첫 기준 금리 인상 시점을 Fed 전망치와 비슷한 내년 중순쯤으로 전망했다.


김민주 기자 vitami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