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소리 ‘택시’ 출연, 심경고백 들어보니…
7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 배우 옥소리의 심경 고백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옥소리는 이혼소송 당시의 심경과 복귀를 결심한 계기 등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 옥소리는 전 남편인 박철과의 사이에서 얻은 딸 준이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털어놨다. 옥소리는 "한 달에 한 번 딸 준이와의 만남이 설렌다"며 "정해진 시간에만 딸과 보낼 수 있는 것이 힘들다. 준이에게 미안한 마음에 고개를 들 수 없다"며 끝내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이어 옥소리는 재혼한 남편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2009년 이혼 소송이 끝나고 나서 그 친구가 나를 많이 다독거려줬다. 그런 걸 보면서 내 마음이 열렸다"며 현재 남편과의 러브스토리를 전했다.

2011년 이탈리아인 요리사와 재혼 후 두 아이를 얻은 옥소리는 최근 연예계 복귀를 선언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경비즈니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