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영 야상, 알고보니 고소영 브랜드…가격은 얼마?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 이보영 야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 방송된 ‘신의 선물-14일’ 4회에서 이보영이 입고 나온 카키색 야상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보영 야상은 배우 고소영이 런칭한 브랜드 ‘Kosoyoung’의 작편 제품인 것으로 알려졌다. 관계자는 “해당 제품은 400만원 대의 밍크퍼 제품으로 작년 제품이기에 올해는 판매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이보영 야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보영 야상, 이쁘다” “이보영 야상, 400만원대라니 엄청 비싸네” “이보영 야상, 충격적인 가격이다” “이보영 야상, 이쁜 건 다 비싸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비즈니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