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H.C,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250만개 판매 돌파
에스테틱 화장품 전문 브랜드 A.H.C(www.etics.co.kr, 대표이사 이상록)의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 가 250만개 판매를 돌파하였다. 이는 지난해 9월 100만개 판매 돌파 이후 달성한 기록으로, 리얼 아이크림의 꾸준한 인기를 증명하고 있다.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눈가뿐만 아니라 얼굴 전체 피부에도 사용할 수 있는 아이크림으로, 발림성과 흡수력이 뛰어나다. 일반적으로 아이크림은 소량으로 눈가에만 바르는 제품으로 인식되어 있지만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여배우들의 뷰티 비법인 아이크림을 얼굴 전체에 바를 수 있도록 기획돼 출시된 제품이다.

이 제품은 합리적인 가격에 시중에 판매되면서 피부관리에 민감한 소비자들이 마치 집에서 에스테틱 관리를 받는 듯 손쉽게 할 수 있는 셀프케어 기법까지 함께 제공해 대중들의 뜨거운 관심을 불러 모았다.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3중 펩타이드와 E.G.F 성분이 피부 탄력을 강화하고 달팽이 점액의 영양 성분을 통해 주름 개선에 도움을 준다. 또한, 피부 저자극 테스트, 안면 탄력 개선, 눈꺼풀 탄력 개선 등 11가지 임상 완료된 검증 제품으로 대중들에게 신뢰성을 보여 주고 있다.

'리얼 아이크림 포 페이스'는 AHC 브랜드의 온라인 쇼핑몰인 에틱스와 홈쇼핑 채널, 더불어 A.H.C의 자매 브랜드인 '샤라샤라'의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판매된다.

한편, A.H.C는 소수 여성에게 국한되어 있던 에스테틱 서비스를 누구나 손쉽게 누릴 수 있도록 피부과학과 에스테틱의 장점만을 결합시킨 기능성 화장품으로 스킨케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온 에스테틱 리딩 브랜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