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인터뷰에서)
여유 시간의 3분의 1을 마이크로소프트에 할애할 예정이다. 사티아 나델리 신임 CEO가 도움을 요청했을 때 마음이 설랬다.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영상 메시지에서)
한 여대생이 뛰어오면서 ‘회장님, 기회는 날아가는 새와 같습니다. 저를 인턴으로 고용해 주세요’라며 새 그림이 담긴 편지를 전해 줬다. 뒤통수를 한 대 맞은 것 같았다.
최병오 패션그룹형지 회장(인터뷰에서)
보타이를 맨 지 3년 정도 됐다. 보타이 맨 것 하나로 많은 사람들, 특히 젊은 사람들과 격의 없이 대화할 수 있어 좋다.
윤병철 한국FP협회장(인터뷰에서)
미 중앙은행(Fed)은 통화정책 변경이 국외에 어떤 영향을 줄지 고려해야 할 최소한의 책임이 있다. 예의도 없이 신흥국 혼란에 대해 한마디 언급조차 않는 바람에 자금 유출이 가속화하고 있다.
빌렘 뷔터 씨티그룹 수석 이코노미스트(기고문에서)
(남북 첫 합작 대학인) 평양과학기술대학이 북한의 근본적인 변화를 자극하고 젊은 세대의 사고를 바꾸는 시발점이 되길 바란다.
데이비드 앨튼 영국 상원의원(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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