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ER STORY] 올해의 CEO
기업은 리더 만큼 성장한다. 리더는 기업을 회생시키고 새로운 산업을 창조하며 기존의 비즈니스 관행에 혁명을 불러일으킨다.
이 때문에 기업에서 차지하는 리더, 즉 최고경영자(CEO)의 비중은 절대적이다.
그렇다면 올 한 해 최고의 활약을 펼친 CEO는 누구일까.
한경비즈니스가 11월 18일부터 12월 2일까지 한국 증권사 리서치센터 애널리스트, 경제 기자, 경영·인사 컨설턴트, 경제연구소 연구원, 경영학 교수 등 전문가 100명을 대상으로 2013년 올해의 CEO를 선정했다.
최고 중의 최고의 자리는 삼성전자의 갤럭시·반도체 신화를 탄생시킨 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에게 돌아갔다.


설문 결과 분석_종합 24p
설문 결과 분석_부문별 순위 26p
순위에 오른 CEO 30명 입체 분석 28p
종합 대상_권오현 삼성전자 부회장 30p
일반 제조 부문 1위_김충호 현대자동차 사장 32p
전기·전자 제조 부문 1위_박성욱 SK하이닉스 사장 33p
비제조 부문 1위_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34p
유통·식품 부문 1위_허인철 이마트 사장 35p
금융 부문 1위_한동우 신한금융지주 회장 36p
성장 기업 부문 1위_허태수 GS홈쇼핑 사장 37p


취재 김보람·김민주·이현주 기자|사진 서범세ㆍ김기남ㆍ이승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