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공개된 완구 브랜드 광고 영상에는 MBC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인 윤민수의 아들 윤후와 송종국의 딸 지아가 루돌프와 산타로 변신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상 속 윤후는 초록색 루돌프 머리띠를, 지아는 빨간색 루돌프 머리띠를 한 채 아이들 특유의 귀여운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아빠 어디가'에 출연 중인 아이들 답게 "크리스마스에는 어디가?"라고 하며 '아빠 어디가'를 패러디해 웃음을 자아냈다.
윤후 루돌프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윤후 너무 귀엽다!" "윤후 루돌프로 변신하고 지아랑 광고 찍었네" "크리스마스가 가까워졌구나" "윤후 지아 사랑스럽다" "저렇게 귀여운 루돌프가 있다니" "윤후 루돌프 변신도 잘 어울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경비즈니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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