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프리미엄브랜드대상]시력교정의 지평을 여는, ‘수(SU)연세안과’
수(SU)연세안과(www.happylasek.com)가 11월 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호텔 프리마에서 열린 여성소비자가 뽑은 ‘2013 프리미엄브랜드 대상’ 시상식에서 병원(안과)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2004년 개원한 수(SU)연세안과는 국내에서 몇 안되는 원추각막 및 라식 후 발생하는 각막확장증 치료를 선도하는 병원이다. 기술혁신뿐 아니라 의료서비스 품질 향상에도 게을리 하지 않고 꾸준한 모니터링을 통해 환자중심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수(SU)연세안과에서는 서비스 안정을 위해 예약제를 운영, 대기시간을 최소화 하고 검사에서부터 수술 진료 등의 절차를 간소화 했다. 그 밖에도 모바일 어플, 온라인 예약현황 공개 등 환자 편의 서비스를 도입해 환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내원할 수 있도록 세심한 부분까지 관리한다.

고객이 만족할 때까지 오랜 진료와 상담을 해주는 것이 이 병원의 특징이다. 수술 전 중요 검안을 의사가 직접 확인해 신뢰감을 주고, 24시간 상담 가능한 담당 상담사를 배치해 수술 후에도 지속적인 관리를 꾀하는 등 안과 분야 프리미엄 병원으로 자리매김했다.

수(SU)연세안과은 적극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국내에 있는 시민 도서관에 도서기부 기금을 후원한다. 게다가 해외에서도 중국 및 에티오피아 등 안과 수술이 취약한 나라를 방문해 백내장 수술봉사를 하며 나눔행복을 실천하고 있다.

‘프리미엄브랜드 대상’은 전통에만 의존하는 명품브랜드와는 달리 사회적 위상이나 특권 같은 질적인 가치뿐 아니라, 혁신을 지향하고 양적인 가치를 만족시킴으로써 소비자에게 구매 만족과 더불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지표다.

일간스포츠와 한경비즈니스가 공동주최한 이번 행사는 만 20세 이상의 여성소비자 총 4,681명을 대상으로 가구, 헬스, 의류, 서비스 등 산업 전반에 걸친 129개 부문, 377개 기업, 106개 지자체 브랜드 선호도를 조사했으며, 최종 리서치 결과 32개 브랜드가 인증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