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양념족발 전문점 ‘리틀족발이’는 족발 특유의 냄새를 100% 없는 새로운 맛과 모양이 차별화된 양념족발로 여성소비자들의 발길을 사로잡아 외식 창업계의 다크호스로 떠오르고 있다.
20, 30대 여성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리틀족발이는 수년간 개발한 특제소스와 직화 조리법으로 족발 맛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젓가락으로 집어 한입에 먹기 편하도록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쓰고, 다양한 소스 선택으로 차별화된 전략 메뉴를 선보이고 있다.
감각적인 빈티지 인테리어를 접목하고 의·탁자로 구성된 실내 배치로 여성 고객들이 아늑하고 편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이와 같은 노력으로 리틀족발이의 전체 고객 80% 이상이 젊은 여성일 정도로 여성들에게 인기가 높다.
이러한 외식문화공간을 더욱 확장해나가기 위해 리틀족발이 본사에서는 상권분석, 실전교육 등으로 매장운영이 안정화될 때까지 아낌없이 지원하는 ‘성공창업지원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본사인 ㈜아이비스는 대한민국 족발 시장뿐만 아니라 족발 요리의 한식 세계화에도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프리미엄브랜드 대상’은 전통에만 의존하는 명품브랜드와는 달리 사회적 위상이나 특권 같은 질적인 가치뿐 아니라, 혁신을 지향하고 양적인 가치를 만족시킴으로써 소비자에게 구매 만족과 더불어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지표다.
일간스포츠와 한경비즈니스가 공동주최한 이번 행사는 만 20세 이상의 여성소비자 총 4,681명을 대상으로 가구, 헬스, 의류, 서비스 등 산업 전반에 걸친 129개 부문, 377개 기업, 106개 지자체 브랜드 선호도를 조사했으며, 최종 리서치 결과 32개 브랜드가 인증 받았다.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