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짱몸짱,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 참가
피부관리 브랜드 ‘얼짱몸짱(www.beaupeople.com)’이 지난 3~5일 학여울역에 위치한 SETEC에서 열린 ‘제30회 프랜차이즈 산업박람회’에 참가했다고 전했다. 이번 박람회에서 피부관리 서비스 시연 등을 제공하며, 성공 노하우를 공개했다.

얼짱몸짱은 2004년 창립한 이래 피부관리를 전문으로 하는 국내 에스테틱 프랜차이즈 선두 업체다. 미스코리아, 신데렐라 선발대회 등 미인대회 협찬뿐만 아니라 공중파 협찬 진행을 활발히 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높였다.

올해로 설립 10주년을 맞이하는 얼짱몸짱은 박람회를 위해 야심 차게 준비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했다. 선착순 참가 희망자에 한해서 운영 노하우가 부족한 창업희망자가 안정적인 운영을 할 수 있도록 일정 기간 본사에서 현장 서포터를 해주는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특별 이벤트로 호응을 얻었다.

이처럼 저렴하면서도 피부, 바디관리에 이어 건강관리까지 할 수 있는 ‘원-스톱’ 뷰티샵으로 국내 피부 시장 대중화에 이바지한 얼짱몸짱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교육 시스템으로 가맹점 매출향상을 위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칠 예정이다.

제30회 프랜차이즈창업박람회는 외식, 서비스, 도소매 등 다양한 분야의 200여개 업체가 참가 했으며, 외식업은 물론 유아, 교육, 이·미용, 인테리어건축, 가구, 주방기기, 컨설팅 등도 포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