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이현, 폭설 잊은 핑크팬츠, 미녀는 추위도 못말려
4일 배우 소이현이 출국차 인천국제공항에 드러낸 모습이 화제다.

이 날 소이현은 제일모직 토리버치의 화보촬영을 위해 태국으로 출국을 준비중이었다.

그녀는 큰 프레임의 선글라스에 무릎까지 오는 블랙코트를 입어 시크함을 드러냈다. 15센티의 폭설에도 불구하고 핑크색 9부 바지를 더해 추위를 잊은 미녀의 모습을 각인시켰다.

소이현은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를 통해 '청담동 며느리룩'의 대표급 배우로 거듭났다.





한경비즈니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사진출처= 소이현 드림와이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