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next morning a beautiful girl walked into the barn to feed the animals and milk the cow. “Who are you?” asked the aroused salesman. “I’m the baby,” she replied. “And who are you?”
“I’m the ass who close to sleep in the barn,” he answered.
“글쎄요, 이렇게 외진 곳이라서 찾아오는 사람이 별로 없어요. 하지만 자동차를 고칠 때까지 우리 집 아가랑 같이 자든지 아니면 헛간에서 자든지 해요.”
농부는 출장길에 그의 집을 찾은 세일즈맨에게 이렇게 말해다. “헛간에서 자겠습니다.”
이튿날 아침, 예쁜 아가씨가 헛간으로 들어오더니 가축들에게 먹이를 주고 젖소의 젖을 짜는 것이었다. 눈이 번쩍 뜨인 세일즈맨이 물었다.
“아가씨는 누구지?” 아가씨가 대답했다. “이 집 아가요. 그런데 댁은 누구시죠?” “난 이 헛간에서 잠자기로 한 멍청이라오.”
누드화
시어머니가 될 부인이 며느리가 될 여자의 집을 방문했다.
그런데 집 벽에 며느리가 될 여자가 나체로 서 있는 그림이 걸려 있는 게 아닌가.
“아니, 저 나체 그림은? 그렇다면 화가 앞에서 저렇게 벌거벗고 있었단 말이냐!”
그러자 며느릿감의 대답.
“아뇨. 저는 포즈를 취한 적이 없어요. 화가가 기억나는 대로 그린 거래요.”
조숙한 아이들
동네 놀이터에서 꼬마들이 모여 재미있게 소꿉놀이를 하고 있었다.
이것을 옆에서 지켜보던 아이들이 말했다.
여섯 살:나도 저런 시절이 있긴 있었는데 휴우~.
일곱 살:생각하면 뭣해! 다~ 지난 일인 걸 아휴!
여덟 살:휴~! 난 학교 갔다 오면 쟤들 보는 재미에 산다니까!
오해
아내는 거실에서 의자를 반쯤 뒤로 젖히고 누운 자세로 TV를 보고 있었다. 갑자기 썰렁한 한기에 마침 TV 앞을 지나가는 남편에게 “여보! 이불 좀 덮어 주실래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남편은 이불은 가지러 가지 않고 다가와 키스를 했다.
“아니~! 이불 덮어 달라니까…”
이때, 남편이 하는 말.
“아! 왜 그려~ 입을 덮어 줬잖아.”
남편 속이기
동네 아줌마들이 에어로빅을 한 뒤 샤워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있었다. 그런데 한 아줌마가 남자 팬티를 입고 있는 것이었다.
그 모습을 본 옆의 아줌마가 웃으면서 물었다.
“언제부터 남자 팬티를 입기 시작했어요?”
아줌마가 쭈뼛거리며 대답했다.
“남편이 내 차에서 남자 팬티를 발견한 다음부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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