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효성, 글래머 몸매 그대로네!…티저서 섹시미 과시
시크릿의 새 미니앨범 '포이즌(POISON)'이 공개된 가운데, 전효성의 섹시미가 화제다.

시크릿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세 번째 미니앨범 '포이즌' 발매에 앞서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그 동안 중독성 강한 후렴구와 안무로 시선을 사로 잡았던 기존 시크릿의 스타일과 달리, 이번 티저 영상에서는 시크릿 멤버 각각의 개성이 드러나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을 사로 잡았다.

특히 최근 급격한 다이어트로 건강미와 섹시미를 잃은 것이 아니냐는 말이 나왔던 전효성은 타이트한 드레스에 가터 벨트로 시선을 확 사로 잡았다. 남성들이 선호하는 몸매 또한 그대로였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전효성 완전 이뻐졌다", "몸매 최고", "시크릿 노래 기대된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시크릿의 신곡은 오는 13일에 음반 발매 및 뮤직비디오 본편이 공개될 예정이다.

한경비즈니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