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서울 잠실 실내 체육관에서 열린 Mnet '슈퍼스타K4' 개막식에 참석한 손예림은 훌쩍 성장한 모습을 보여줘 모두를 놀라게 했다.
1년여만에 방송 앞에 등장한 손예림은 한층 성숙한 모습이었다. 하얀색 원피스를 입은 손예림은 11cm 하이힐로 성숙미를 뽐냈다.
이 모습을 본 누리군들은 "손예림 다 컸네", "근데 너무 킬힐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슈퍼스타K4' 개막식은 준비 미흡으로 개막식을 관람하지 못한 관람객의 항의가 빗발치기도 했다.
한경비즈니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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