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는 14일 자신의 트위터에 "재석이형의 생일을 진심 축하드립니다. 생일에도 촬영 열중하시는 예능신" 이라며 유재석의 생일을 누리꾼들에게 알리며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하하는 "난 8월20일입니다" 라는 재치있는 문장으로 자신의 생일을 함께 알리기도 했다.
하하의 축하메시지 뿐만 아니라 앞서 유재석의 팬카페 '메찾사'에서는 유재석이 출연 중인 프로그램 녹화장에 생일 케이크와 떡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하의 메시지를 본 누리꾼들은 "유느님 생일 축하!", "역시 하하는 무한재석교"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비즈니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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