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랜도 블룸-미란다 커, 대표 잉꼬부부 결별설 '충격'
할리우드 잉꼬부부 올랜도 블룸과 미란다 커의 결별설이 불거져 충격을 주고 있다.

24일 호주 일간 데일리 텔레그래프는 영화배우 올랜도 블룸과 호주의 톱모델 미란다 커 커플의 결별설이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이 신문은 연예주간지 '페이머스 매거진'의 보도를 인용, 미란다 커가 지난주 뉴욕의 한 행사장에서 결혼반지를 끼지 않은 모습이 목격됐으며 올랜도 블룸 또한 최근 결혼반지를 끼고 있지 않은 모습이 사진에 잡혔다고 전했다.

블룸 부부와 가까운 지인은 "두 사람 사이에 뭔가 문제가 생긴 것이 분명하다"며 "두 사람 모두 결혼반지를 끼고 있지 않다는 것이 그 방증"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두 사람이 최근 함께 있는 모습이 거의 목격된 적이 없다는 것도 결별설의 근거로 제시되고 있다.

그러나 미란다 커의 매니저인 애니 켈리는 "페이머스 매거진에 보도된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결별설을 부인했으며, 미란다 커가 새로운 TV 시리즈 작업을 위해 최근 뉴욕에 머무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올랜도 블룸과 미란다 커 부부는 지난 2010년 결혼했으며 18개월 된 아들 플린이 있다.

한경비즈니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