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누리, 순수한 얼굴에 섹시한 몸매…'잔실이 맞아?'
배우 배누리가 아찔한 몸매를 공개해 화제다.

배누리는 최근 필리핀에서 촬영한 스타화보 'Made in 20' 화보를 공개했다.

MBC 인기 드라마 '해를 품은 달'에서 잔실 역으로 순수한 매력을 뽐내며 얼굴을 알린 배누리는 이와는 정반대로 섹시하고 성숙한 화보를 선보였다.

배누리는 이번 스타화보를 통해 숨겨둔 볼륨감과 완벽한 허리라인을 드러냈다.

필리핀에서 촬영한 5일 동안 수많은 옷을 입은 배누리는 완벽한 스타화보를 위해 다이어트도 불사했다는 후문이다.

배누리의 화보를 본 누리꾼들은 "사람이 달라보인다", "다리길이봐", "진짜 반전몸매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누리는 JTBC 수목드라마 '친애하는 당신에게' 에 출연할 예정이다.

한경비즈니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