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송될 예정인 케이블채널 '패션앤(FashionN)'의 '스위트룸 4' 녹화에 참여한 오초희는 "얼굴은 성형했지만 몸매는 자연산"이라며 자신의 몸매를 자랑했다.
오초희는 "평소 시스루룩과 비키니를 사랑한다"며 "외국이었다면 시스루 안에 속옷을 입지 않을 것"이라는 과감한 발언도 서슴치 않았다.
또한 오초희는 몸매 유지 비결로 '무조건 걷기'를 꼽기도 했다.
한편 오초희는 '롤러코스터 2'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한경비즈니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