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폭풍 감량 '건강美'…' 뭐 늙어가고 있다고?'
룰라 멤버 김지현이 폭풍 감량 사진을 공개해 화제다.

김지현은 최근 체중 10kg을 감량해 완벽한 S라인 몸매로 건강미를 과시했다.

그는 동료 고영욱이 한 예능프로그램에서 "(김지현은) 늙어가고 있다"는 발언에 자극을 받아 다이어트를 감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지현은 "40대라는 나이를 무시할 수 없었고 해가 갈수록 다이어트를 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이번에는 건강한 다이어트에 초점을 맞췄다"고 전했다. (사진 = 라온엠앤에프)

한경비즈니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