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Humor] 여자의 연륜
The geography of a woman:

-Between 18 and 20 a woman is Africa, half developed, half wild, naturally beautiful with fertile deltas.

-Between 21 and 30 a woman is like America, well developed and open to trade especially for someone with cash.

-Between 31 and 35 she is like India, very hot, relaxed and convinced of her own beauty.

-Between 36 and 40 a woman is like France. Gently aging but still a warm and desirable place to visit.

-Between 41 and 50 she is like Yugo, lost the war - haunted by past mistakes.

-Between 51 and 60, she is like Russia, frigid climate keeps people away.

-Between 61 and 70, she is like Mongolia, with a glorious past but no future.

-After 70, they become Afghanistan. Everyone knows where it is, but no one wants to go there.



여성 지도:

-18~20세의 여자는 아프리카 같다. 반은 개발되고 반은 황무지이며 비옥한 델타가 있는 자연적 아름다움이 있다.

-21~30세의 여자는 미국 같다. 잘 개발돼 시장에 나와 있으며 특히 돈 가진 사람을 상대로 거래된다.

-31~35세의 여자는 인도 같다. 아주 화끈하고 느긋하며 제 아름다움에 자신이 있다.

-36~40세의 여자는 프랑스 같다. 점잖게 나이를 먹어가지만 아직도 따뜻해서 가볼만한 데가 있다.

-41~50세의 여자는 유고 같다. 패전해서 지난날의 실수에 시달리고 있다.

-51~60세의 여자는 러시아 같다. 쌀쌀해서 사람들이 다가가지 않는다.

-61~70세의 여자는 몽골 같다. 영광스럽던 과거와 달리 미래가 없다.

-70을 넘긴 여자는 아프가니스탄 같다. 다들 어디 있는지는 알지만 아무도 가려고 들지 않는다.



>>할머니의 삼행시

한 할머니가 노인정에서 재미있는 삼행시를 들었다. 바로 원두막 삼행시였다.

원 :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두 : 두 짝 다 빨개.
막 : 막~ 빨개.

할머니는 너무나 재미있어서 집에서 식구들에게 해줄 생각으로 열심히 입으로 중얼거리며 암송했다. 그렇게 집에 돌아온 할머니는 식구들을 다 불러 모아 놓고 삼행시를 읊으려고 하는데, 원두막이 도저히 생각나지 않고 자꾸만 원숭이라는 말만 생각났다.

할머니는 할 수 없이 원숭이라고 운을 띄웠다.

원 : 원숭이 엉덩이는 빨개.
숭 : 숭하게 빨개~.
이 : 이구~ 머였더라. 이게 아닌데….



>>바람둥이 낚기

고해실로 들어간 길동이가 말했다.

“신부님, 죄를 지었습니다. 바람난 여자하고 어울렸습니다.”

신부가 물었다.

“그 여자가 누구지?”

“그 여자의 신세를 망치게 할 수는 없습니다.”

“난 조만간 알게 될 테니 말해도 괜찮아.

혹시 순자…?”

“그건 말할 수 없습니다.”

“말자는 아니고?”

“말할 수 없습니다.”

실망한 신부는 한숨을 쉬었다.

길동이는 성당의 그의 자리로 갔다. 그러자 철수가 다가와 속삭였다.

“뭐 좀 알아냈어?”

“응. 좋은 정보 두 가지를 알아냈어.”

길동이가 대답했다.



>>2011 베스트 상호 TOP 5

5위:공동PC구역(피시방)

4위:코스닭, 닭큐멘터리(동네 치킨집)

3위:위풍닭닭, WWW.닭컴(대형 치킨집)

2위:동네북(Book)(서점)

1위:빙신(氷神)(팥빙수 가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