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한경BUSINESS 피치, 미국 신용등급 전망 '부정적'으로 하향…신용등급은 유지 페이스북 공유하기 엑스 공유하기 카카오톡 공유하기 공유옵션 더보기 공유하기 페이스북 엑스 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다음카페 https://magazine.hankyung.com/business/article/202102253188b URL 복사 네이버 채널 구독 공유하기 레이어 닫기 폰트크기조정 폰트크기 가장 작게 폰트크기 작게 폰트 기본크기 폰트크기 크게 폰트크기 가장 크게 입력2011.11.29 08:04 수정2011.11.29 08:04 장지민 기자 국제 신용평가사인 피치가 28일(현지시간) 미국의 신용등급 전망을 '부정적'으로 하향했다.피치는 미국의 성장률 둔화 예상과 부채 증가를 이 같은 등급 전망 조정의 배경으로 제시했다. 피치는 "미국 경제와 신용의 펀더멘털이 아직 강하지만 경제의 잠재적 생산을 둘러싸고 상당한 불확실성이 있다"고 설명했다.피치는 그러나 현재 미국의 신용등급은 최고 등급인 'AAA'를 그대로 유지했다.한경비즈니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 매거진한경,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나쁜 건 머리가 아닌 공부법 ‘티몬·위메프’ 난리인데...구영배는 여전히 '두문불출' 커피의 옛 명칭 ‘가비’의 상표등록이 안 되는 이유[차효진의 지식재산권 산책] 충격의 마이너스 성장...거세지는 금리인하 압박 세계 1위 토요타 ‘맹추격’...현대차·기아의 무서운 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