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후는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모두 함께 파티타임. 좋다"라는 짤막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 사진은 3일 CJ E&M 센터에서 열린 '2011 스타일 아이콘 어워즈'에서 찍은 것으로 이날 패션 히로인이었던 남규리와 찍은 사진이 포함돼 있어 관심을 끌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남규리랑 잘 어울리는데?", "박시후 완전 젠틀한 모습", "파티타임 나도 즐기고 싶다", "둘 다 패션왕이 따로 없네. 패션왕 커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경비즈니스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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