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코 ‘디맥스 AR’
카스코는 1959년 일본에서 설립된 후 세계 최초로 양가죽을 골프 장갑에 사용하고 에티오피아산 양가죽과 페커리 가죽 등 고품격 신소재를 개발하고 있다. 세계 최초로 3피스 볼, 4피스 볼, 5피스 볼을 골프 시장에 선보이며 형광 안료를 사용한 실리콘 키라 볼(컬러 볼)을 개발하기도 했다. 클럽에서는 유틸리티 장르를 개척해 유틸리티의 명가로 일컬어지고 있으며 헤드 소재로서는 최적의 소재인 슈퍼 하이텐을 개발한 브랜드다.![[2011 가을 골프 용품 뉴 트렌드]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드라이버](https://img.hankyung.com/photo/202102/AD.25521072.1.jpg)
249g은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드라이버 중량이다. 클럽 길이는 길지만 클럽 관성모멘트와 클럽 밸런스가 다루기 쉽다고 알려져 있는 45인치와 대등하게 설계돼 컨트롤하기가 쉽고 헤드 스피드가 올라가 볼 초속이 빨라져 치기 쉽고 편안하게 비거리를 늘릴 수 있다.
또한 샤프트 전체의 수지율을 줄여 36g(R)까지 경량화한 프리미엄 라이트 D-111 초경량 샤프트를 채용, 전체적인 밸런스를 유지하고 고탄성 섬유 사용으로 강성을 높여 견고하며 에너지가 헤드에 확실히 전달되게 했다.
![[2011 가을 골프 용품 뉴 트렌드] 세계에서 가장 가벼운 드라이버](https://img.hankyung.com/photo/202102/AD.25521073.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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