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 elderly women met for the first time since graduating from high school. One asked the other, “You were always so organized in school. Did you manage to live a well planned life?”
조직된 인생
“Yes,” said her friend, “My first marriage was to a millionaire; my second marriage was to an actor; my third marriage was to a preacher; and now I’m married to an undertaker.”

Her friend asked, “What do those marriages have to do with a well planned life?”"

“One for the money, two for the show, three to get ready, and four to go.”


고등학교를 함께 다녔던 두 할머니가 졸업 후 처음 만났다. 한 할머니가 물었다. “학교 땐 무슨 일이나 그토록 차근차근 짜임새 있게 잘하더니, 그래 그렇게 잘 계획된 인생을 살아온 거야?”

“그럼, 그래왔지. 첫 결혼은 백만장자와 했고, 두 번째 결혼은 배우와 했어. 세 번째는 목사와 했고 지금은 장의사와 살고 있거든.”

“그런 결혼들이 짜임새 있는 인생과 무슨 상관인데?”라고 상대방이 물었다.

“첫째는 돈 때문에 한 것이고, 둘째는 남들에게 자랑하기 위해 한 것이었고, 세 번째는 마음의 준비를 위한 결혼이었고, 네 번째는 갈 채비를 하기 위한 것이란 말이야.”


■ organized 조직된, 준비된
■ have to do with ~와 상관이 있다


다이어트

A 몸무게가 80㎏이나 나가는 우리 와이프가 승마가 다이어트에 좋다면서 요즘 매일 승마를 해. 그런데 살이 너무 많이 빠져서 정말 걱정이야. 1주일 만에 무려 30kg이나 빠졌지 뭐야.

B 아, 승마로 살을 많이 뺏나 보구나.

A 응. 우리 와이프가 아니고 말의 몸무게가….


거시기 먹는 법

며칠을 굶어 아사 직전에 남자를 잡은 식인종 가족들은 음식(?) 주위에 둘러앉아 엄마가 나눠 주기만을 기다렸다.

“이 몸통은 할아버지 몫, 다리는 아빠 거, 팔은 엄마 거, 그리고 이 거시기는 네 거!”

남자의 거시기를 딸에게 건네주자 딸은 눈을 찌푸리며 말했다.

“엄마 이럴 수가 있어요? 내 게 제일 작잖아요!”

그러자 엄마 왈.

“어머~ 얘야, 그건 주물러서 먹는 거란다.”


보통 사람 vs 기업인 vs 정치인

●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사람은 보통 사람

● 인간이 할 수 없는 일을 하는 사람은 기업인

● 인간이 해서는 안 될 일을 하는 사람은 정치인


이것만 단단했어도…

어느 날 남편이 퇴근해 부엌에서 일하는 와이프 엉덩이를 살짝 치면서 하는 말.
“여기서 달걀만 나온다면 닭은 필요 없을 텐데….”

그리고 가슴을 살짝 치면서 하는 말.
“여기서 우유만 나와도 젖소들은 필요 없을 텐데….”

그리고 남편은 소파로 가서 앉았다.
화난 와이프가 부엌에서 일하다 말고 거실로 뛰어가 남편의 거시기를 확 잡고서 하는 말.
“이것만 단단했어도 네 친구들은 필요 없을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