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iness Humor] 하나님의 진노
In 2001 God decided to end the world. He called the three most influential people in the world-George W Bush, Fidel Castro and Bill Gates.

God told them : “The world will end. You must go and tell the people.”

President Bush went on TV : “I have good news and I have bad news. The good news is that we have been right, there’s God. The bad news is that he is ending the world.”

Castro sent out a worldwide message to all communists: “I have bad news and worse news. The bad news is that we have been wrong, there is a God. The worse news is that he is ending the world.”

Bill Gates got on his computer and sent out a worldwide e-mail on the internet: “I have good news and I have better news. The good news is that God thinks I am one of the three most influential people in the world. The better news is that we don't have to upgrade our Windows!”


2001년 하나님은 세상을 끝장내기로 작정했다. 그는 세계적으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세 사람-조지 W 부시, 피델 카스트로, 빌 게이츠-을 불러들였다.

“세상을 끝장낼 것이니 가서 사람들에게 그리 알려야 한다.” 부시 대통령은 TV 연설을 했다. “반가운 소식과 반갑지 않은 소식이 있습니다. 반가운 소식은 우리가 옳았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계십니다. 좋지 않은 소식은 하나님이 세상을 끝장낸다는 사실입니다.”

카스트로는 전 세계의 공산주의자들에게 메시지를 띄웠다. “좋지 않은 소식과 더욱 고약한 소식이 있다. 우리가 알고 있던 것과 달리 신이 존재한다. 고약한 일은 그가 세상을 끝장내기로 작정했다는 사실이다.”

빌 게이츠는 인터넷을 통해 발신할 e메일을 작성했다. “반가운 소식과 더더욱 반가운 소식이 있습니다. 반가운 소식은 하나님께서 내가 세상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세 사람 가운데 하나로 여기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더욱 반가운 건 우리가 윈도즈를 업그레이드 할 필요가 없어졌다는 사실입니다!”

● influential :영향력이 있는


▶ 고래의 의리

어느 날 멸치가 집에 가고 있는데 지나가던 문어와 어깨를 부딪쳤다

문어가 “이 자식이”라며 멸치를 두들겨 팼다.

억울한 멸치는 친구인 고래에게 억울하게 당한 이야기를 했다.

화가 난 고래는 다음날 멸치의 복수를 하려고 일찌감치 그 장소에서 기다리고 있었다.

그때 마침 오징어가 멀리서 오고 있었다.

고래가 단숨에 달려가 오징어를 때리기 시작했다.

이유 없이 얻어맞자 오징어가 물었다.

“왜 때려?”

그러자 고래는 오징어에게 인상을 쓰며 말했다.

“야 인마, 모자 안 벗어.”



▶ 당돌한 여학생

어느 날 늦은 오후, 무섭게 생긴 아줌마가 버스를 탔다.

버스 안은 승객들이 많아 빈 좌석이 없었다.

아줌마는 버스 안을 한번 둘러보더니 자리에 앉아 있는 한 여학생 앞으로 갔다.

여학생은 모른척하고 창밖을 내다보고 있었다.

그러자 아줌마가 투덜거렸다.

“요즘 애들은 버릇이 없어. 나이 많은 사람이 서 있으면 양보를 해야 되는데, 좀처럼 양보를 안 한단 말이야.”

그러자 여학생이 말했다.

“그럼 아줌마가 할머니라도 된단 말이에요?”

화가 난 아줌마 왈.

“아니, 어른이 말씀하시는데 어디다 눈을 동그랗게 뜨고 있어?”

그러자 그 여학생이 다시 외쳤다.

“그럼 아줌마는 눈을 네모로 뜰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