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역에서 50분 거리(67km)에 위치한 서평택골프클럽은 국내최초로 새로운 개념의 Par3 18홀(총2200yard)의 골프코스 및 최첨단 시설을 자랑하는 250yard(64타석)의 골프연습장과 클럽하우스 내 휘트니스, 사우나, 이용희 프로골프 아카데미, 한식당, 골프샵 등 각종 편의 시설로 구성되어 있어 골프와 비즈니스 등을 즐길 수 있는 국내 최고의 Par3 18홀 골프장이 경기도 서해안고속도로 서평택IC 바로 옆에 문을 열었다.또한 국내 최초로 전동카트 및 캐디의 섬세한 서비스로 골퍼들의 편리함을 강조했다.또한 서평택골프클럽의 코스는 무엇보다도 자연 그대로의 지형을 이용하여 만든 홀로서 그 정성과 시간이 홀 구석구석에서 느껴진다. 뿐만 아니라 정규홀보다 섬세하고 전략적이며 빼어난 경관속에 도전적이다. 친환경적으로 배치되어 자연의 숲을 그대로 옮겨놓은 조경으로 라운딩시 삼림욕 효과도 남다르다.그린주변에 만개한 야생화를 보며 계절을 음미하고 바람곁에 전해오는 서해바다의 바다향은 기분까지 시원하게 하여 생동감 넘치는 자연이 그대로 살아 있는 골프장이다. 아기자기함이 돋보이는 아웃코스(60~140yard)와 전약적인 느낌의 인코스(110~193yard)로 이루어진 서평택골프클럽의 코스는 각각의 홀마다 서로 다른 언플레이션 및 난이도를 주어 정규홀에 온 것 같은 느낌의 그린을 연출했으며, 여성골퍼들은 인코스에서 2~3회 드라이버를 이용할 수 있다.따라서 서평택골프클럽은 초보자부터 노년층까지 정규골프장에서 느낄 수 없는 여유로움으로 라운딩중에 스트레스를 받지 않고 운동할 수 있으며 1팀(4인)이 아니더라도 클럽프론트에서 조인이 가능하며 언제든지 부담없이 라운딩을 할 수 있다.또한 회원이 되면 주말부킹이 보장이 되므로 비즈니스골프까지 가능하다. 18홀 라운딩은 약2시간 30분 정도 소요된다. 최근 숏게임의 중요성을 인식하면서 숏게임을 즐기는 골퍼들이 늘고 있다. 아마추어 골퍼들이 늘고 있다. 아마추어 골퍼들의 언제나 가장 많은 문제점은 숏게임이다. ‘골프스코어는 그린주위 70야드에서 결정된다’는 골프의 전설이 있다. 드라이버나 우드롱아이언샷을 아무리 잘 날려도 70야드도 안남긴 상태에서 타수를 잃으면 황당하다. 그 원인은 단 한가지이다. 짧은 거리라고 해서 최선을 다하지 않거나 연습을 소흘이 한탓이다.연습시간의 절반은 웨지샷을 하는데 쏟아야 스코어가 줄어든다. 개장 5주년을 맞은 서평택골프클럽의 장점은 타수를 줄일 수 있는 조건을 모두 갖췄다는 점이다. 실제로 60yard에서 193yard까지의 골고루 갖춘 18홀 코스와 250yard의 골프연습장 그리고 각 코스마다 도전적이고 전략적인 코스로 이루어져 골퍼들이 1년만 즐기면서 라운딩하여도 골퍼들의 꿈인 싱글의 꿈은 이루어진다. [ⓒ 한경비즈니스 & kbizweek.com]